서울창업허브 공덕X스케일업센터, 투자 유치 지원 사업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7:00:3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스케일업센터’(이하 서울창업허브)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제3회 스케일업위크’를 11개 참여기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 22일 3일 간 열린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위크’는 보육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멤버십(VC, AC, 투자 유관기관 등) 풀을 활용한 맞춤형 투자 매칭프로그램으로, 올해 8월부터 매월 개최되어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 <사진=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위크는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스케일업센터가 공동 협력하는 행사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스타트업의 투자 수요 발굴을, 스케일업센터는 멤버십 연계와 1:1 투자 상담 매칭을 통해 투자 유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이번 스케일업위크를 위해 지난 1일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 성수, 창동 및 창업센터 동작의 보육 및 졸업기업 중 투자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스케일업센터 멤버십 심사를 거쳐 11개 유망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산업분야, 투자 단계, 성장 잠재력 등을 바탕으로 자금·투자 운용 전문기관 및 벤처·창업 투자기관과 11차례 매칭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받는다.

 

게임·콘텐츠 분야의 ▲데브언리밋(대표 정규민) ▲더재미(대표 곽승재) ▲커넥트브릭(대표 장홍석) 스타트업은 ▲캡스톤파트너스와 투자 밋업을 진행했으며, 그 외에도 AI, 농업테크, 핀테크, ICT 분야 스타트업들은 ▲에이벤처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서울창업허브 관계자는 “스케일업위크는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이 적합한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서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의 우수 스타트업의 보육, 성장 그리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기관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美 아모지와 ‘무탄소 암모니아 발전’ 합작투자…에너지 시장 선점 나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0일 미국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JV, 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모

2

하입프린세스, 자유분방한 에너지 결정체...스케줄러에 담긴 정체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데뷔 앨범 일정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프로모션 로드맵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데뷔를 향한 콘텐츠 공개 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팀의 출발을 향

3

'독박투어4' 김준호 "이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뜻밖의 ‘코골이 논란’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출신’ 강재준과 함께 이른 아침 러닝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