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건강전도사로 맹활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09:04: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방송 패널로 출연하며 ‘건강 전도사’로서 맹활약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가수 박규리. [사진=KBS]

박규리는 24일 방송된 KBS1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34세에 뇌출혈 진단을 받으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아리 저림’ 현상과 혈액순환 장애에 관해 똑 부러지는 지식을 선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박규리는 방송 주제인 ‘종아리 저림’에 관해, “오래 걷고 나면 다음 날 당기는 증상을 누구나 느껴보지 않느냐”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진 OX 퀴즈에서 박규리는 ‘종아리가 저리면 뇌졸중이 올 거라는 위험신호다’, ‘다리가 시리고 저릴 땐 냉파스보다는 온파스가 도움이 된다’ 등 ‘카더라 의학 정보’에 관련해 쾌속 정답 행진을 이어나가며 전문의의 설명을 쉽게 풀어냈다.

이어 박규리는 자신의 뇌출혈 투병 경험을 녹여내 “상반신의 혈관이 막히면 대체로 위중하거나 후유증이 남지만, 종아리 혈관이 막히면 조금 덜 무서운 병 아니냐”며, 포인트를 짚는 질문을 이어나갔다. 또한 수족냉증과 하지정맥류 등의 증상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뒤, 척추관 협착증 통증 완화 운동 및 ‘족부 맥박’을 재는 시범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활약을 보였다.

박규리는 “평소 혈액순환 질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방송의 주제에 푹 빠져들었고, 전문의분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식적으로도 더욱 명쾌해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유익한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규리는 ‘사랑의 아리랑’, ‘숟가락 젓가락’, ‘여자랍니다’, ‘당신은 쿵 나는 짝’, ‘함께 갑시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여신’이자 ‘건강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개최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양국 온라인 예선전을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국과 일본 최정상급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공식 라이벌전이다.컴투스는 지난 12

2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한국·대만 출시 앞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3

HK이노엔,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 대상…ISO 통합 운영 성과 인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K이노엔이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기업 내 윤리·준법 가치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킨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