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이이경 "제발 눈치 좀 챙겨" 한숨...14기, 극한 데이트 현장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09:47: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에서 이이경도 한숨 쉰 ‘극한의 데이트’가 발발한다.

 

▲ '나는 솔로' 14기에서 이이경도 한숨 쉰 극한 데이트가 전개된다. [사진=ENA, SBS PLUS]

1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이이경이 “눈치 좀 챙기십시오!”라고 경고한 ‘솔로남’의 돌발 행동이 펼쳐진다.

앞서 설원에서 전무후무 ‘비포-애프터’ 선택을 마친 14기는 이날 두 번째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중 핑크빛 데이트에 나선 한 솔로남녀는 중간중간 찾아오는 숨 막히는 침묵을 맞이하며 진땀을 흘린다. 어색한 분위기에 솔로남은 ‘급 심리 테스트’까지 하며 솔로녀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MC 데프콘은 “(솔로녀가) 웃었으니 망정이지”라며 썰렁한 분위기에 민망함을 드러낸다.

잠시 후, 솔로녀는 “혈액형이 AB형이랬죠?”라고 혈액형 토크까지 가동하는데, 이 솔로남은 “전 AB형이고, 가족은 다 B형”이라고 밝힌 뒤 예상치 못한 돌발 대답을 내놔 모두의 ‘입틀막’을 유발한다. 이에 당황한 송해나는 헛웃음을 짓고, 이이경은 “눈치 좀 챙기십시오!”라며 한숨을 푹 내쉰다.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연스런 대화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을 짜내서 대화하는 부분도 있었다”라고 아쉬움을 표한다. 솔로녀 역시 “오늘 데이트를 통해 제가 끌리는 분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답해 사실상 ‘로맨스 종결’을 선언한다. 이에 3MC는 “아~”라며 아쉬움을 표한다. 과연 두 번째 데이트에서 썸 종료를 선언한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솔로나라 14번지’에서는 ‘로맨틱 이벤트남’도 등장한다. 이 솔로남은 아무도 몰래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금액은 전혀 상관없다”며 무언가를 주문한다. 이와 관련, 솔로남은 “갑자기 제 머리를 팍 치고 가는 게 있었다. 와~”라며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캬~”라고 ‘역대급 이벤트’를 생각해 낸 자신에게 ‘셀프 칭찬’을 퍼붓는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제가 쓸 수 있는 창의성은 다 썼다”라고 강조해, ‘솔로나라 14번지’ 로맨스 판도를 뒤흔들 ‘이벤트남’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3일 방송한 ‘나는 SOLO’는 평균 4.7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4월 4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도 4위를 차지, 매주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진행되는 14기 두 번째 데이트는 1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점심시간 불 끄고 차량 5부제까지”…영원무역, 전사 ‘에너지 절감 총력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선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달부터 명동, 만리동, 성남 상대원동 사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차량 5부제 실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시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2

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VIP 고객 특화 서비스’ 협력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케이밴코리아와 협력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6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

3

LG유플러스,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