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상철 "남자 따라와야지" 영숙에게 박력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0:35: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고백 공격’이 시작된다.

 

▲ '나는 솔로' 20일 방송에서 상철이 영숙과 영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사진=ENA, SBS PLUS]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0일(수) 방송을 앞두고 영숙을 향해 집요한 플러팅을 날리는 ‘상남자’ 상철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상철은 영숙을 향해 ‘미국’ 거주지 이슈를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인다. 영숙이 “상철님은 어차피 (미국에) 갈 사람”이라고 말하자, 곧장 상철은 “(미국에) 가도 돌아올 거잖아”라고 박력 있게 답한다.

 

이에 다시 영숙이 “돌아왔다가 다시 또 가잖아요”라고 맞불을 놓자, 상철은 “같이 (미국에) 데려갈 거잖아”라고 ‘핑크빛 돌직구’를 날린다. 상철의 ‘노빠꾸 직진’에 이를 듣고 있던 영자, 옥순은 “헉!”하고 놀라며 ‘동공 대확장’을 일으킨다. 

 

그러나 영숙은 굴하지 않고 “그건 상철님 말이지..”라고 선 긋기에 나서는데, 상철은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사랑의 말싸움’을 종결한다. 상철의 ‘무한 플러팅’ 가동에 영숙은 “집요해. 사람이 참 집요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반면 상철은 다음날 영자와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차 안에서 “약간 운명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하고, 영자 역시 “말이 너무 잘 통했다”고 호감을 표시한다. 미묘하게 돌아가는 두 사람의 기류에 MC 송해나는 “영숙씨도 경각심을 좀 가지셔야 할 것 같다”고 경고해, ‘경각심 모드’를 부메랑처럼 돌려받은 영숙의 애정 전선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7.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한편, 13일 방송된 수요 예능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8.2%까지 치솟았으며,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5.9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아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1주차 ‘TV 종합 화제성’에서 2위에 등극, 나날이 불타오르는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또 한 번의 ‘경각심 모드’가 발동된 ‘솔로나라 16번지’의 로맨스는 20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일본 택시시장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PBV 1000대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일본 대형 택시업체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PV5'를 앞세워 택시와 공항 픽업, 의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2030년까지 1000대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LX세미콘, 새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주력 반도체 경쟁력 강화·신사업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발탁하면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

3

KAI, KF-21 양산 효과 본격화…3분기 매출 52% 급증 '5조 클럽'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개발사업 중심이었던 주요 항공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및 납품 단계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KF-21의 국내 납품이 시작되고 말레이시아·폴란드·필리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