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2' 현주엽, 김동현 향해 "지금 순서대로 붙자" 살벌한 도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1:30: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농구팀 현주엽이 격투팀 김동현을 향해 “지금 서 있는 순서대로 붙자”며, 최초로 ‘순번 도발’을 해 장내를 뜨겁게 달군다.

 

▲ '천하제일장사2' 현주엽이 김동현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사진=채널A]

오는 15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4회에서는 6개 팀 중 ‘5위’ 농구팀이 ‘2위’ 격투팀을 상대로 이변을 꾀하며 순위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격투팀은 발차기 동작을 앞세운 ‘격투 퍼포먼스’를 하며 모래판에 입장해, 농구팀의 전의를 끓어오르게 만든다. ‘독기 탱천’한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격투팀을 매섭게 노려보다가 이내 회심의 썩소를 날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경규는 “현주엽이 이를 갈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피땀 서린 특급 훈련을 마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양팀 선수들은 모래판에서 일렬로 마주선다. 이때 현주엽은 김동현에게 “이렇게 (모래판에) 선대로 붙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는 잡을 것 같아”라고 ‘천하제일장사’ 최초로 ‘순번 도발’을 한다. 파격 제안에 살짝 놀란 김동현은 당당하게 받아치고, 과연 현주엽의 도발대로 경기 대진이 성사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본 경기에서는 모두가 기립, 경악하는 경기 결과가 벌어지는데, 충격적인 ‘잡채기’ 현장을 직관한 MC 이경규-배성재는 “모래판의 이변! 씨름의 묘미”라고 목이 터져라 외친다. 이변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이 선수는 “봤어? 봤냐고!!”라며 호랑이 포효를 내지른다. 과연 모래판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린 선수의 정체가 누구일지, 그리고 농구팀은 격투팀을 격파하고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종목의 명예를 건 7개 팀의 ‘모래판 전쟁’이 펼쳐지는 ‘천하제일장사2’는 채널A, 채널S,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15일(토) 밤 9시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