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한가인 "10년간 별거·이혼설 시달려...매일 스트레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7 08:20: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이 배우 연정훈과 결혼한 이후 내내 별거, 이혼설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이 유튜브에 출연해 결혼 후 별거, 이혼설에 시달렸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갈무리]

 

한가인은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절세 미녀 한가인은 어떻게 해놓고 살까?(한가인 연정훈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결혼하고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쇼윈도 부부라는 이야기나 이혼설, 별거설도 있었다"며 "결혼하고 6~7년 동안 (아이를) 안 낳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슬슬 나왔는데 이제 아기 낳고 잘 사니까 지금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은 "예쁘게 못 키울 것 같았다. 잘 품어주지 못할 것 같았다"며 아이를 오랫동안 낳지 않은 이유를 우회적으로 털어놨다. 

 

한가인은 "서른 다섯에 첫째를 낳았다. 그때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늦은 것도 아니었다. 당시에 (결혼) 10년 넘고나서 정말 매일이 스트레스였다. 남편이 어디 나갈 때 '나한테 아기 언제 낳냐고 하면 뭐라고 하지?' 이 얘기를 해서 우리가 항상 인터뷰할 때 그 얘기 물어보면 대충 그냥 이때쯤이라고 얘기하자고 하기도 했다"며 과도한 관심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