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할인 혜택 늘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22:09: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정부 주관 숙박 할인 행사에 참여하며 국내 여행객을 위한 추가 혜택 강화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고, 정부 지원 숙박 할인에 더해 최대 13만원 규모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내 숙박시설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0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 쿠폰은 예약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노랑풍선은 정부 지원 혜택에 더해 추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6월 한 달간 KB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을 활용해 국내 숙박 상품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해외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노랑풍선은 최근 여행객들이 숙박비와 교통비 등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추세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여행 할인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여행 프로모션”이라며 “정부 지원 숙박 할인 쿠폰과 노랑풍선의 추가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국내 숙박은 물론 해외 호텔 예약까지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6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75.2% 감소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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