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힘들었을 때 연락 다 끊었는데, 정준하만 유일하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6 08:27: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심형탁이 힐링 여행 중 아내 사야와 심도 깊은 대화들을 나눠 궁금증을 자아낸다.

 

▲ '신랑수업' 심형탁이 결혼 직전 아내와 헤어질 뻔한 사연을 16일 공개한다. [사진=채널A]

 

16일 밤 9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7회에서는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고향에서 결혼식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심형탁이 심신의 회복을 위해 아내, 반려견 김밥이와 ‘가족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 부부는 차를 타고 여행지로 이동하며 여행 에피소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사야는 “심씨(심형탁 애칭)한테 일본 여행지를 많이 소개해주고 싶은데 내가 일본 보다 해외여행을 더 많이 갔다”고 말을 꺼낸다. 심형탁은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가면 헤어진다고 했는데…”라며 결혼 직전 사야의 여행으로 인해 헤어질 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휴게소를 지나 여행 장소인 ‘애견 풀빌라’에 도착한 심형탁 부부는 물속에서 김밥이와 함께 놀며 ‘망중한’을 보낸다. 뒤이어 심형탁은 사야를 위해 요리를 만든 뒤 마주 앉아 먹방에 돌입한다. 심형탁은 “심씨의 삶은 사야 때문에 고급화가 된 것 같아”라는 ‘심쿵탁’표 멘트로 사야를 활짝 웃게 만든다.

또 심형탁은 “요즘 너무 행복해. 한국 결혼식도 멋지게 치르려고 준비하고 있어”라며 결혼식 얘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고 묻는다. 사야는 잠시 고민하더니 “BTS 정국”이라며 자신과 ‘닮은꼴’로 유명한 정국을 언급한다. 이에 귀를 의심한 심형탁은 단전에서 끌어올린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부부의 대화는 점점 깊어지고 심형탁은 “한국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힘들었을 때 전화번호를 바꾸고 사람들과 연락을 다 끊었는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정준하 형만 유일하게…”라며 개그맨 정준하와 관련된 감동 사연을 털어놔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정준하와 얽힌 속깊은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진솔한 부부간의 대화가 오가는 심형탁네의 ‘힐링 여행’ 현장이 펼쳐진다. 또 줄리엔 강-제이제이 커플을 만나 후끈한 ‘애정수업’을 받은 박태환의 모습은 16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일본 택시시장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PBV 1000대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일본 대형 택시업체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PV5'를 앞세워 택시와 공항 픽업, 의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2030년까지 1000대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LX세미콘, 새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주력 반도체 경쟁력 강화·신사업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발탁하면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

3

KAI, KF-21 양산 효과 본격화…3분기 매출 52% 급증 '5조 클럽'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개발사업 중심이었던 주요 항공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및 납품 단계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KF-21의 국내 납품이 시작되고 말레이시아·폴란드·필리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