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이창섭, 전국일주 중 "여자친구 불렀다" 깜짝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12:12: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3일(오늘) 오후 공개되는 오오티비의 의리 게임형 여행 예능 '후라이드' 9회에서 이창섭이 마지막 전국 일주 주자로 나선다. 

 

▲ 3일 공개되는 '후라이드'에서 이창섭이 여자친구(?) 마마무 솔로를 전국일주 여행 파트너로 부른다. [사진=오오티비]

 

‘후라이드(Who ride?)’는 2인 1조로 구성된 5팀의 스타들이 약 2000km 거리를 각각 30시간동안 자동차로 나눠 달리며 전국일주를 펼치는 오오티비의 신개념 예능. 앞선 주자들이 1800km까지 달린 가운데 이창섭은 포항에서 양양, 서울까지 약 520km의 역대 최장거리 여행을 계획한데 이어, 여행 파트너로 여자친구를 불렀다고 밝혀 제작진을 당황시킨다. 

 

알고보니 이창섭의 '찐 여사친'이자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마마무 솔라를 여행 파트너로 소환한 것. “8년 전 비투비가 마마무의 노래를 커버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는 이들은 '티키타카’ 찐친 바이브를 뽐내는 것은 물론, “마지막 520km를 채우기 위해 목적만 가지고 가자”며 운전 ‘열일’을 예고한다.

 

마지막 일정을 함께하게 된 솔라에게 이창섭은 “장거리 여행인 만큼, 서로 운전을 할 거리를 사이 좋게 나누자”고 제안한다. 여기에 대형 특수 운전면허 보유자인 ‘운전 고수’ 솔라는 “정차하는 곳마다 게임을 해서 ‘운전 독박’ 내기를 하자”며 도파민을 끌어올린다. 결국 이들은 첫 정차지인 주유소부터 점심식사 장소인 중국집, 요리 재료를 사기 위해 찾은 마트 등지에서 맞춤형 ‘독박 게임’에 돌입하며 ‘찐광기’를 발산한다. 긴장감을 끌어올린 이들의 내기 결과를 비롯해, 포항에서 양양까지 이어지는 초장거리 코스의 ‘운전 독박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운전 내기의 묘미에 흠뻑 빠진 두 사람은 이후로도 먹방부터 영화 토크, 캠핑에 이르기까지 스펙터클한 하루를 이어간다. 울진에서 홍게 짬뽕과 탕수육을 영접한 뒤 폭풍 먹방에 돌입해 보는 이들의 식욕까지 절로 끌어올리더니, 양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서로가 ‘공포영화 마니아’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장 무섭게 본 ‘명작’들을 앞다투어 추천하며 취향 맞춤 토크를 이어나가는 것. 이들의 여행 첫날 최종 목적지는 양양의 한 캠핑장으로, ‘캠핑 고수’ 이창섭은 능숙한 솜씨로 캠핑카를 세팅한 뒤 각종 캠핑 요리까지 뚝딱 완성해내 '캠린이’ 솔라를 감탄케 한다. 하지만 솔라는 “사서 고생하는 게 캠핑”이라는 이창섭의 말에 “나는 이해가 안돼”라며 거리를 두더니, “(차의 위와 아래 중) 어디서 잘래?”라는 이창섭의 질문에 “안 자고 싶은데”라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등 물과 기름 같은 ‘티격태격 케미’로 폭소를 선사한다.

 

이창섭과 솔라가 다섯 번째 전국일주 주자로 출격하는 ‘후라이드’ 9회는 3일(오늘) 오후 6시 9700 스튜디오(9700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의사들이 만든 오케스트라…한미약품 후원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의 정기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3

현대백화점, 러닝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 17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선보이며 ‘러너(runner)’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체험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현대 서울을 러닝 명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