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진혁, 반려견 혈관육종 암 진단...예상 생존기간 1~2주 진단에 '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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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최진혁이 반려견이 혈관육종 암 진단을 받아 큰 충격을 받았다.

 

▲반려견 몽실이와 동물병원을 찾은 최진혁.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장면 갈무리]

 

최진혁은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반려견 몽실이와 병원을 찾았다.

 

이날 최진혁은 "몽실이가 한 번씩 컨디션이 안 좋다"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너무 신경이 쓰인다. 그날 이후로 잠을 잘 못잔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혁은 "아예 숨을 안 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너무 놀라서 흔들어 깨우기도 한다. 거의 매일 그러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동물 병원에서는 "심장 초음파를 봤더니, 심장에 자리잡은 커다란 종양을 발견했다. 혈관육종 암이다. 사람의 혈액암과 비슷하다"라며 "현재 심장과 비장, 피부까지 전이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진혁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지만, 처음 키우는 강아지이고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며 쉽지 않은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최진혁은 이날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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