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침구류, 내방에 쏙…롯데호텔, 해온 프리미엄 샵 오픈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06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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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가능한 특급호텔 침구류, 이제 만져보고 구매 가능
해온 프리미엄 로비샵.(사진=호텔롯데)
해온 프리미엄 로비샵.(사진=호텔롯데)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롯데호텔이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 베딩 세트를 판매하는 해온 프리미엄 샵을 지난 1일, 롯데호텔서울 1층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해온 프리미엄 베딩 세트’가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투숙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간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던 해온 베딩 세트를 이제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해온(he:on)’은 온 누리를 밝히는 해라는 뜻으로 세상을 밝히는 태양과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따뜻함을 상징한다. 해온 프리미엄 샵에서는 이불, 베개, 침대 시트를 포함한 침구류 6종과 타월 3종, 배스가운 2종, 매트 2종,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를 판매한다.


커버류(이불/베개)는 12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고급 린넨 전문 브랜드 ‘가스탈디(Gastaldi)’에서 제작했다. 최고급 이집트산 순면을 사용한 린넨으로 마찰에 의한 손상이 매우 적고 타 브랜드 대비 월등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타월 3종과 구스류(이불/베개/토퍼)는 우수한 품질로 정평이 난 터키의 ‘Bene La Vita(베네 라 비타)’ 제품으로 전 세계 럭셔리 호텔에서 사용 중이다.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되고 건조성이 좋아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침대는 프리미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사의 제품으로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매트리스와 동일한 사양이다.


해온 프리미엄 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롯데호텔서울의 호텔리어가 가장 추천하는 상품은 침구와 타월이 모두 포함된 ‘침구 세트’로 봄 맞이 침구류 장만을 통해 특급 호텔의 안락함을 집에서도 느끼고 싶은 고객과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킹 사이즈 280만원, 퀸 사이즈 260만원, 싱글 사이즈 240만원으로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오픈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하니 침실을 특급 호텔 환경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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