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코로나 극복 위한?‘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17 15:50:41
다음 주자 김종천 과천시장,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도라 델가도 미국 브리더스컵社 대표이사 지목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사진=한국마사회)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사진=한국마사회)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1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김낙순 회장은 지난 16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정영균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힘내서 버티자는 의미로 외교부가 지난 3월부터 지구촌 대응을 이끌어 내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이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적은 피켓을 들고 촬영 후 이를 SNS에 업로드 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김낙순 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 덕분에 코로나19 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며 ”피켓에 담긴 ’힘내라 대한민국, 다시 뛰자 말산업’ 문구처럼 마사회는 말산업을 통해 국가경제 회복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순 회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종천 과천시장,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도라 델가도 미국 브리더스컵社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낙순 회장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마사회TV),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고객 경마시행, 경주마 및 말산업 관계자들의 상생을 위한 상생자금지원, 코로나19 의료진 대상 힐링승마,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드라이브스루 도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코로나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독일 세탁 업체에 대용량 세탁가전 공급…유럽 B2B 시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세탁가전 'LG 프로페셔

2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3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