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두산그룹 출신 서정호 전무 영입...미래전략·신사업 주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4 02:34:42
전략 수립, M&A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적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그룹의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래 전략 및 신사업 개발 분야 전문가로 두산그룹 출신 서정호 전무를 영입했다.

서 전무는 한국앤컴퍼니 전략기획실을 맡아 그룹 성장을 이끌고,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을 토대로 전략 수립은 물론 신사업 기획, 해외사업 개발 등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서정호 한국앤컴퍼니 전무 [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특히,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 등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 전무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 삼성코닝정밀소재를 거쳐 ㈜두산에서 전략기획, 신사업 개발, 인수합병 등을 이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두산솔루스에서 운영총괄(COO) 전무를 역임했다.

㈜두산에서는 신사업 기획, 투자, M&A 등 사업개발 관련 성장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며, 사업부문 전체의 경영전략을 주도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소재 분야 전문가로 기술전략, 해외 비즈니스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이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