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임신 때, 입덧도 같이 해” 사랑꾼 인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14:1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입덧까지 함께 한 애처가의 면모를 인증한다. 

 

▲ 12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 이혜원과 입덧도 함께 한 사실을 공개, 사랑꾼을 인증한다. [사진=채널A]

 

1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2회에서는 홍콩으로 선 넘은 옥정헌X챙캄링 부부가 처음으로 출연해, 홍콩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먹덧 투어’ 현장을 공개한다. 3년간의 연애 후,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했다는 두 사람은 이날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예비 부모가 되었음을 알린다.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 등 스튜디오 MC군단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부부를 응원한다. 그러나 ‘대한 홍콩인’인 아내 챙캄링은 “먹덧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토로하고, 이혜원은 “입덧이 심해서 냉동실 고드름을 따먹는 사람도 봤다. 그 정도로 평소에 먹지 않던 걸 찾게 된다”며 폭풍 공감한다. 그러자 안정환은 “난 아내가 임신했을 때, 같이 입덧을 했다”고 해, ‘사랑꾼 남편’임을 깨알 어필한다.

 

잠시 후, 부부는 ‘먹덧’ 아내를 위한 먹거리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홍콩 배우 양조위가 즐겨 찾는 맛집. 무려 50년 된 ‘차찬텡’(차와 식사를 함께 하는 홍콩식 카페 겸 식당)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곳의 간판 메뉴인 파인애플 번과 소고기 계란탕면 등을 순식간에 ‘클리어’한다. 다음으로 주윤발의 단골 식당도 방문해, 주윤발이 무조건 시켜먹는다는 달걀 소고기 샌드위치, 튀긴 빵 창펀, 생선 소고기 콘지 등을 주문해 폭풍 먹방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네버엔딩’ 먹방에 안정환은 “우리도 다음에 홍콩 갈까?”라며 이혜원을 촉촉한 눈빛으로 쳐다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푸짐한 식사 후, 옥정헌X챙캄링 부부는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가는 배에 올라타, 홍콩의 야경을 즐긴다. 또한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으로 가서 이색 보양식도 맛본다. 특히 홍콩의 대표 보양식인 뱀죽을 집중 소개하는데, 이에 유세윤은 “운동 선수들이 뱀을 많이 먹지 않냐?”라고 안정환에게 묻는다. 안정환은 기겁하며 “난 안 먹었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다. 유세윤은 “전 홍콩에서 거북이 등껍질로 만든 젤리를 먹어 본 적이 있다”면서, 독특했던 맛 경험을 생생히 설명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영화 같은 풍경과, 침샘을 자극하는 먹거리로 가득한 홍콩에서의 ‘먹덧 투어’는 12일(오늘) 밤 9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의사들이 만든 오케스트라…한미약품 후원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의 정기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3

현대백화점, 러닝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 17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선보이며 ‘러너(runner)’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체험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현대 서울을 러닝 명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