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08:40: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글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가 일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상욱 선수(왼쪽)와 열애설이 불거진 하루카 토도야. [사진=인스타그램]

 

오상욱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키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 예쁜 것은 싫고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컬크러시 느낌이 좋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과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하루카 토도야와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팔로우하고 있으며 "아름다워", "네 거는 내 거 내 거도 내 거" 등 애정 가득한 댓글을 주고받은 모습이 포착됐다. 하루카 토도야는 오상욱의 고향인 대전을 방문한 영상도 올렸는데, 열애설을 의식한 듯 관련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다만, 열애설이 불거진 후 오상욱 소속사 브리온컴퍼니 측은 "오상욱 선수 열애설과 관련해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하루카 토도야는 2000년생으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에서 발레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76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마스트의 소유자로,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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