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많이 아파..기도해달라" 호소하던 한정수, 여동생 별세...향년 49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0:37: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한정수의 여동생이 40대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배우 한정수. [사진=한정수 SNS]

 

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정수의 여동생이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연 49세. 

 

앞서 한정수는 지난 6월 개인 채널을 통해 동생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한정수는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프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 한번 써준 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기도해달라"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이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추노', '바람의 화원', '밤을 걷는 선비',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앙사회서비스원,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만들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사회서비스가

2

우리銀-서금원, 영세자영업자 18곳 성장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 선한영향력가게가 영세자영업자의 사업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을 본격화한다.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금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3

유소년교육연구소, 아산 동네방네 돌봄교실 ‘가족참여데이’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지난 5일 탕정호반써밋그랜드마크 1차 아파트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데이’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유소년교육연구소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동네방네 돌봄교실’ 위탁운영기관으로, 이날 행사에는 총 28명의 학생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가족참여데이는 평일 학생 중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