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 소송 '충격'...'진흙탕싸움된 세기의 이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09:24:4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이 서로를 향한 상간 소송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는 요즘이지만, 부부가 서로를 향해 상간 소송을 하는 사례는 유례가 없다.

 

▲한때 잉꼬부부로 알려진 박지윤(왼쪽), 최동석이 서로에 대해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치열한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지윤 SNS]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제주지방법원에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A씨의 부정행위로 혼인이 파탄났다며 이같은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소송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지윤도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인 여성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제주가정법원 가사소송2단독에서 이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최동석은 "제 지인이 박지윤 씨에게 소송당한 게 맞다.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 사실무근으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나 재산 분할과 양육권 문제로 이견을 빚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중문화진흥교류회, 샤오홍슈 의료인증 계정 보장형 운영 서비스 시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중국 대표 SNS채널 샤오홍슈(해외 서비스명 레드노트)의 플랫폼 규정과 검열이 강화되며 샤오홍슈 내 운영중인 병의원 계정들이 제재를 받아 정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마케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한중문화진흥교류회(대표이사 이상모)는 샤오홍슈의 강화된 의료 콘텐츠 규정 상황에 대응해 샤오홍슈 의료인증 보장

2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3월 26일 개강 예정이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

3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등 강점 내세워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926년부터 이어져 온 가족 베이커리 브랜드인 투파얀 베이커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건강과 맛,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통밀이 주는 영양적 장점, 다양한 재료를 손쉽게 담을 수 있는 포켓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