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열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0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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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7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투어와 말 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 한국마사회,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열어

이날 5경주는 ‘광복 80주년 기념경주’로 지정돼 의미를 더했다. 경주에 앞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이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경마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정기환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과 그 후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유공자 초청행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대상 힐링승마체험, 상이군경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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