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 오사카 공연 불참" 공식 발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2 08:38:3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일본 콘서트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 블랙핑크 지수 프로필 사진.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수가 지난 5월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나,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수는 오랜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아티스트의 건강은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지수는 6월 3일과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BORN PINK] 월드투어 공연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제니, 리사, 로제 3명의 멤버만 공연에 나서게 됐다.

YG 측은 "지수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음은 YG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오늘(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 드립니다. 지수는 지난 5월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나,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수는 오랜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아티스트의 건강은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오는 6월 3일과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BORN PINK] 월드투어 공연에는 제니, 리사, 로제 3명의 멤버만 참여합니다. 공연을 기다리신 팬 분들의 기대와 기다림을 알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예정대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수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