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스타트업 라이브커넥트, 엔씨소프트서 30억 투자유치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02 08:17:21
스트리밍 분야 역량 강화할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

케이팝과 뮤지컬 등 온택트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가 엔씨소프트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향후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0년 4월 창업한 라이브커넥트는 아이즈원, 더보이즈, 강다니엘, 27회 드림콘서트 등 다수의 대형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온택트 콘서트의 안정적 송출 레퍼런스와 멀티뷰, 언어별 라이브 자막, 아티스트와의 채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신희용 라이브커넥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 확대와 아티스트와의 1:1 온라인 팬미팅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출시를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의 협업을 강화해 팬파티, 아이돌 라이브 방송 등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의 고객경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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