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세계 3대 진미 ‘캐비아’ 7코스 한정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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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를 주재료로 한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이번 메뉴는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조리 기법을 접목해 구성한 7코스 요리다. 주재료로는 프랑스 최초의 캐비아 생산 브랜드 ‘프루니에(Prunier)’의 오세트라 캐비아를 사용했다.
 

▲ 시그니엘 서울, 세계 3대 진미 ‘캐비아’ 7코스 한정 출시

애피타이저로는 딜 오일 향을 더한 가리비 관자와 아몬드 젤이 제공되며, 백봉 오골계란, 아티초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캐비아와 조합해 풍미를 살렸다. 메인으로는 농어 요리와 옥수수 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요리가 준비되며, 디저트로는 바닐라 캐비아를 올린 프랑스식 커스터드 ‘일 플로탕트’가 제공된다.

이번 특선 코스는 런치와 디너 모두 예약 가능하며,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1인 기준 45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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