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용준형과 결혼' 현아, 혼전임신설 즉각 부인 "근거 없는 억측"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08:49: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용준형과 10월 결혼을 앞둔 현아가 '혼전 임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앳애어리어을 통해 이를 부인했다.

 

▲ 현아가 10월 용준형과의 결혼을 앞두고 '혼전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이를 즉각 부인했다. [사진=앳애어리어]


29일 앳애어리어 측은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현아의 혼전 임신설이 나온 이유는, 최근 현아가 한 행사장에서 성의 없이 춤을 추는 듯한 태도를 보여줬기 때문.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트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썸머 나이트 레이스' 경기 축하 무대에서 현아는 평소와 다르게 격렬한 춤을 추기보다는 설렁설렁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여줘 구설에 올랐다. 

 

당시 모습이 직캠 등으로 온라인에서 퍼져나가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혹시 임신한 것 아니냐?", "살이 좀 찐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혼전임신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는 전면 부인해, '혼전임신설'은 일단 수그러든 상태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다정히 손을 잡고 사막을 걸어가는 뒤태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후 9개월 만인 이달 8일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10월 서울 삼청각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