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2030 부산엑스포' 알린다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8:25:49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 삼성전자가 최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최근 파리에 입국하는 길목인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 입국장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샤를드골 공항 이용객들은 100미터 이상의 이동동선에 연달아 자리잡은 광고판에서 다양한 갤럭시 광고와 더불어 부산의 인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산엑스포 홍보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이곳은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등 주요 항공편이 이용하는 위치이며,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 28일 BIE 제 173회 총회 때까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등 글로벌 주요 행사에 맞춰 부산 엑스포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