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설비 갖춘 롯데슈퍼, 친환경 경영 박차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1 08:28:18
  • -
  • +
  • 인쇄
10개 매장 및 신갈물류센터 옥상에 설치···연 전기 사용량 10% 대체

2050 탄소중립을 표방하고 있는 롯데슈퍼의 친환경 경영 행보가 눈길을 끈다.

원주, G은평점 등 10개 매장과 신갈물류센터 옥상에 모두 5119㎡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진 = 롯데쇼핑 제공

 

롯데슈퍼는 현재 전국 점포와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데 연 12만9327MWh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설치된 설비는 연 136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12월부터는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셈이다.

롯데슈퍼는 단지 전기요금 절감만이 아니라, 연 62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4500여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

향후 태양광 발전 설비는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슈퍼는 수도권 일부 점포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75대를 배송용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다. 연간 약 100만리터의 휘발유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임효종 롯데슈퍼 안전관리팀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대해 환경보존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IRP·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7조원 수준에서 올해 5월 초 각각 10조원을 넘어

2

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기반 감사체계·내부통제 강화 논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가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AI 전환(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감사업무의 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PGHA)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복 강원

3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상생 강화…안전·품질 투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섰다. 납품단가 조정과 유동성 지원, 안전·품질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여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