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만 잘 골라도 여행이 달라진다”…노랑풍선, 2026 상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8:42: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올해 상반기 공휴일과 연휴 기간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놓치면 아쉬운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날 연휴를 시작으로 삼일절, 근로자의 날, 현충일 등 상반기 주요 연휴에 맞춰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을 선별해 구성됐다. 연차 사용 부담은 줄이고 여행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일정 효율성과 상품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노랑풍선]

 

1월에는 설날 연휴를 활용한 단거리 해외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칭다오 3일’은 월드체인 특급호텔 숙박을 포함해 휴식의 질을 높였으며, 야경 감상과 양꼬치 무제한 식사를 결합해 짧은 일정에서도 힐링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3월에는 삼일절 연휴를 겨냥해 역사적 의미를 담은 콘텐츠형 상품을 선보였다. ‘대련 3일(여순 일정 포함)’ 상품은 인터컨티넨탈호텔 숙박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여정을 따라가는 여순 지역 방문이 포함돼 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을 원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이 이어지며 비교적 긴 연휴가 형성되는 점을 고려해 여행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만·단수이 4일 TOP PICK’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적용해 일정 피로도를 낮췄으며, 현지 미식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

 

6월에는 현충일 연휴를 활용한 장거리 프리미엄 상품을 추천한다. ‘이탈리아 일주 9일’은 국적기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부담을 줄였고, 파스타·티라미슈·티본 스테이크·와인 등 총 10가지 특식을 제공해 미식 중심의 여행 경험을 강화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각 월별 연휴의 특성과 고객의 실제 여행 패턴을 함께 고려해 기획했다”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연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 숙소, 식사, 이동 전반의 만족도를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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