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다녀와도 깊게 즐긴다”... 모두투어,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08:51: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도시별 핵심 매력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국 여행 시장에서는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선택해 짧게 방문하고 재방문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여행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일정·테마·출발지에 따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여행 고수 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도시별 대표 루트와 SNS 화제의 명소를 모은 ‘요즘 뜨는 도시’, 매주 한정 혜택과 특가를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추천형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상하이, 홍콩·마카오, 칭다오 등 주요 인기 지역은 물론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얼빈, 옌타이(연태), 웨이하이(위해), 하이난 등 도시별 키워드를 세분화해 고객이 목적지별 핵심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유여행 상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산 출발을 비롯해 청주·대구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하고, 전 일정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 숙박을 제공한다. 신천지, 타이캉루, 상하이 옛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포함된다.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모두투어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월 출발 예약 기준 중국 지역 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상하이로, 전체의 21.3%를 차지했다. 이어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예약 건수가 26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은 도시별로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뚜렷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도시별 감성과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재방문 여행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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