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주요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싱가포르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5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티웨이항공·싱가폴항공·스쿠트항공을 통해 출발한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공원' ▲거대 온실형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가장 오래된 공공정원 '보타닉 가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센토사섬' 등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다.
![]() |
| ▲ [사진=노랑풍선] |
관광 이외에도 ▲400여 종 이상의 새와 교감할 수 있는 '버드 파라다이스'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는 회전식 모노레일 '스카이 헬릭스' ▲싱가포르 야경을 경험할 수 있는 '리버보트' ▲영화 속 세상으로 떠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체험형 여행 스팟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 싱가포르는 자연·문화·엔터테인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한 번의 여행에서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 핵심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한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