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6 09:20:13
  • -
  • +
  • 인쇄
'걷기·러닝·수영·하이킹·자전거타기’등 총 5가지 활동 반영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개발, 독창성 인정받아
▲ 한화생명이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에 사용된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한화생명이 이달 초 출시한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에 사용된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16일 생명보험협회에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걷기에 국한된 1세대 건강증진형 상품을 넘어 고객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건강활동의 니즈를 반영했고, 고도화된 웨어러블 센서 기술 검증을 통해 측정·관리가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 영역을 확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화생명이 운영중인 건강관리 앱 ‘HELLO’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진보성·유용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은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걷기·러닝·수영·하이킹·자전거타기등 총 5가지 종목을 스마트워치로 측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일평균 7,500보의 건강걸음 기준을 달성하면 익월 보험료를 25%까지 최대 60회 할인해준다.(20년납기준)

한화생명은 지금까지 총 17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상품들을 출시해왔다.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군대병’으로 일컬어지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의 위험률을 개발해 탑재한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출시해 군장병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올해에도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를 개발, 다양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건강증진 상품인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이며 혁신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기존 건강증진형상품을 넘어 고객들의 다양한 건강활동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전세자금 대출' 지원…조선업계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은 조선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이날부터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E-7)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희망자는 BNK경남은행에서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중보다 다소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는 조

2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3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