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구글플레이 선정 2021 올해의 베스트 앱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3 10:01:14
  • -
  • +
  • 인쇄
11월 기준 누적 회원 수 400만명 돌파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구글플레이 선정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를 빛낸 폴더블 앱’ 우수상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밀리의 서재는 지난 2017년 국내 전자책 시장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했다.

10만권의 독서 콘텐츠와 누적 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독서 플랫폼을 자부하고 있다.

기존 전자책부터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챗북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완독지수’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독서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디지털 독서 문화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1300여곳의 출판사의 책을 제공하며, 이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2차 독서 콘텐츠 등 서비스 확장을 지속 시도하며 출판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려 노력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민경환 구글플레이 한국사업개발총괄 전무,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 팀장,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팀 팀장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19년부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바이스 특성에 맞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Z폴드3는 7.6인치 대화면이란 디바이스 특성에 따라,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책을 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시선추적 기능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 초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하며 운전 중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앱 중 한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앱들의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 팀장은 “지난 2019년 구글플레이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 앱’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만에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을 비롯해 2관왕에 올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2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밀리의 서재에서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한 독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주사 대신 점안으로 황반변성 치료?”…케어젠, 홍콩서 ‘글로벌 안과 판 흔들 카드’ 꺼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아시아·태평양 최대 안과 학회에서 혁신 안과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케어젠은 지난 2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2026에 참가해 습성 황반변성부터 안구건조증에 이르는 자사 안과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다수의 글로벌 제약·의료

2

사우디 공군도 움직였다…KAI, KF-21 앞세워 중동 수출전 본격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KAI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World Defense Show·WD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DS는 사우디 왕실이 공식 후원하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3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누적 접속자 50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9일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출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