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경북관광공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 캠페인 '맞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0:12:5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와 손잡고 경북 핵심지역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관광 명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 하나투어, 경북관광공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 캠페인 '맞손'

하나투어 닷컴에서 전용 기획전을 열고 ▲문경/안동의 유명 촬영지를 찾아가는 '드라마' ▲경주의 미술관과 유적지를 탐방하는 '아트패스' ▲영주/봉화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는 '힐링' ▲영양/포항에서 배움이 있는 여행을 즐기는 '교육' 등 다양한 테마와 경상북도 관광 자원을 접목한 상품을 선보인다.

'[Drama in 경북] 문경/안동 2일'은 여러 사극 드라마의 촬영 배경지로 잘 알려진 문경새재, 하회마을, 만휴정 등을 관광한다.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안동 월영교에서 낮과 밤의 대비되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트패스] 경주 2일'은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방대한 기증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솔거미술관', 신라 고분이 옆에 있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현대미술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둘러본다.

또한 젊은층의 경북 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미곶에서 즐기는 '선셋 요가', 보문호수에서 달리는 '나이트 러닝' 등 액티비티 연계 상품을 준비중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중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영양, 영덕, 안동 등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돕고자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테마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관광 자원과 테마를 접목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2

체험단사기 확산… 법무법인 신결 “피해자가 형사 피의자로 전환되는 사례 증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험단사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쿠팡, 인스타 리뷰 체험단 사기 등 유명 플랫폼과 리뷰 활동을 앞세운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하면서 단순 부업으로 참여했던 이용자들이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에 직면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사기 조직

3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한항공과 제휴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대한항공과 협력해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6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18개, 해외 8개 등 총 26개 체인 호텔에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15%~35%의 객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은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