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메가커피, 장수군 농산물 쓰며 동반상생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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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일환···장수 사과로 만든 사과칩 티백 활용

‘가성비 커피’ 메가엠지씨커피가 지역농가와 상생을 위해 전북 장수군과 손을 잡는다.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수 사과로 만든 사과칩과 티백을 메뉴에 활용한다.

메가커피는 지난 2월에도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딸기 수급을 계약한 바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하며 천연 당도가 높은 국산 딸기 설향 품종을 전남 강진군 등의 재배 농가에서 수매해 각종 메뉴에 사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국 매장에서 출시 한달 동안 약 6톤 이상의 생딸기를 소진했다.
 

▲사진 = 메가엠지씨커피 제공

 

메가커피의 이번 협약은 농가의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장수군 농식품 사업 발전에 필요한 정보 지원 ▲장수군 농식품 분야의 상호 협력 행사 추진 ▲사회 공헌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일조할 계획이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국내 원재료를 활용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 전략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메가커피를 찾는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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