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생한방병원,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0:18:4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자생한방병원이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주간 총 23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한방병원 이해도와 의료 관련 직업 탐색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이 한의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병원 소개 ▲의료기관 직업 소개 ▲각 직업군 체험 ▲병원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인천자생한방병원 간호팀장이 간호사 직업군과 한방병원에서의 간호사 역할을 소개한 뒤, 아네로이드혈압계(수동혈압계)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한약사가 녹용, 당귀, 인삼 등 주요 한약재를 소개하고, 한약의 조제 과정과 효능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약재를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으며, 한약사와 한약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은 한의사와 한의학의 개념을 소개하고, 혈자리가 그려진 신체 모형을 활용해 한의치료를 설명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었던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병원 시설 투어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우인 병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의료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뜻깊은 진로 탐색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