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 영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22 1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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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5회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30년 넘는 노하우로 쾌거 이뤄내
최적화 서비스 수준·수수료 경쟁력·손님 맞춤형 전산시스템 등 호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하나은행은 미국 현지시각 19일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상(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3)’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글로벌파이낸스의 최우수 수탁은행상은 세계 7개 권역, 80여개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수탁 서비스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하나은행이 미국 현지시각 19일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상’을 받았다. 전병우 하나은행 수탁영업부장(왼쪽)과 안드레아 피아노(Andrea Fiano)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파이낸스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통산 15회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고 대한민국 최고의 수탁 전문은행이란 점을 공인받은 셈이다.

특히 글로벌파이낸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의 최적화된 수탁 서비스 수준과 수수료 경쟁력, 손님 맞춤형 전산 시스템 운영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글로벌 수탁은행은 물론 외국계 은행·보험사,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국내 주식·채권과 부동산수익증권 등 다양한 외국인투자 맞춤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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