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고객플라자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 스타트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20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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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전문가와 퇴직연금 상담·관련 업무처리 가능해져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생명은 20여년간 WM분야 노하우와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엇보다 최근 모바일과 콜센터를 이용해 DC·IRP형 퇴직연금을 직접 관리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으나 비대면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전문가의 상세한 조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퇴직연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접점을 넓힌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성생명이 20여년간 WM분야 노하우와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생명 서초동 본사 출입구 앞 회사 명판 [사진=삼성생명]

 

따라서 삼성생명 퇴직연금 고객은 투자상품 창구가 있는 전국 34개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운용 관련 상담과 관련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창구에서는 가입한 퇴직연금의 운용 현황과 수익률 점검, 상품·포트폴리오 상담 외에도 퇴직연금 운용 제반 업무신청도 가능하다.

퇴직연금 대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생명 홈페이지 고객포털 ‘위치안내’ 코너에서 플라자 위치를 확인하거나 퇴직연금 전용 콜센터로 연락해 인근 플라자로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더불어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관리를 위해 연내 ‘AI 상담사’ 서비스를 도입하고 퇴직연금 가입부터 운용·지급 등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통합 고객관리센터’도 출범시킬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운용 관리에 대한 가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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