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 누적 방문객 52만 명 달성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1 10:43:02
  • -
  • +
  • 인쇄
방문객 78%가 MZ세대

LG유플러스는 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구에 오픈한 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누적 방문객이 이달 기준 52만 명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간에서는 지난 500일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안테나 ▲레고랜드 등과 협업하고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싸이클라스틱데이’ 등 다양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디즈니플러스와 제휴 행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 ‘로컬트레인’ 전시가 진행 중인 일상비일상의틈 지하 1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전용 앱에서는 틈에서 진행 중인 각종 프로모션과 캠페인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진행 중인 전시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방문객 중 MZ세대인 20~30세대 비중은 78%로 집계됐다. 통신사 제한을 두지 않아 방문객 중 타사 가입 고객은 70% 이상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소개하는 ‘책보부상 페스티벌‘에 이어 LG유플러스의 캐릭터인 ‘무너’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하는 ‘무너지지마 2022’는 캐릭터 무너가 사회초년생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취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을 이어간 것이 많은 고객의 방문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