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한 첫 굿즈로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 빅백'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빅백은 지난해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후 출시하는 굿즈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특징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로고와 색을 반영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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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파리바게뜨] |
이번 굿즈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만원 이상 구매 시 데일리백 2200원, 빅백 2900원에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27일부터는 제품 소진 시까지 매장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파리바게뜨 전용 앱 '파바앱'이나 '해피오더앱'에서 가능하고,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다양한 굿즈를 내놓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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