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학생 대상‘2021년 2학기 미래 자동차 학교’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3 10:52:21

현대자동차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올해 2학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 현대자동차 ‘2021년 2학기 미래 자동차 학교’ 모집 [사진=현대차 제공]


2016년 120개, 2017년 200개, 2018년 240개, 2019년 300개, 지난해에는 300개 중학교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하며 자동차의 공학적 원리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수업과 모빌리티 관련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계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더욱 많은 성장세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는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ㆍ확대 운영했으며, ‘미래 자동차 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초등학교는 지난해 20개 교에서 올해는 100개 교로 늘릴 계획이다.

수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도시에 활력을 더하다 ▲모빌리티, 나의 가치를 이루다 ▲모빌리티, 모든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총 16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중등 정규 프로그램, 3차시로 구성된 중등 단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기, 수소 자동차의 특징과 원리 ▲나만의 클레이 모델 만들기 등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체험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교에는 코로나 19 상황 이후 디지털로 전환된 교육여건에 적합한 온라인 교사 연수와 온라인 수업 가이드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미래 자동차 학교' 중등 교사 홈페이지, 초등학교는 '미래 자동차 학교' 초등 교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하는 데 유용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미래의 주역인 성장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百 리빙 3사, '집수리 원팀' 결성…주거복지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들이 각자의 사업 역량을 묶어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집을 고친다. 주방가구부터 바닥재·벽지·창호, 침대·매트리스까지 계열사별 주력 제품을 투입해 총 2억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가 최근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

2

게임업계 일자리 으뜸기업 잇단 선정…고용 확대·복지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청년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등을 앞세워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드엔진과 네오플, 크래프톤 등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게임사의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매드엔진과 네오플, 크래프톤이 2026 대한민국 일자

3

NH농협은행-올라핀테크, '소상공인 선정산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인 올라핀테크와 협력한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이커머스 데이터 기반 핀테크 기업 '올라핀테크'와 '소상공인 선정산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속한 자금 회수 구조 마련으로 소상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