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일경험 프로그램 통해 청년 취업 역량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10:53:56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지난 2월부터 10개월간 진행한 ‘2023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 이미지=국민연금공단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의 하나로 국민이 다양한 직무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 촉진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2022년 818명에 이어 2023년은 749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 본부와 전국 지사로 배치된 청년들은 공단에서 쌓은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키웠다. 공단은 멘토 지정을 통해 직장 예절, 고객 응대, 일반 행정 등을 세심하게 지도하고, 지역별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직무 능력 향상에 힘썼다.

 

그 결과 자체 설문조사에서 프로그램 참여 후 본인의 취업 역량이 향상되었다는 답변이 75%로 나타났다. 일경험 프로그램이 공단과 청년들에게 상호 윈윈의 기회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의 성공적인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은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2023년에는 ‘청년 고용 촉진 유공’ 담당 직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해인씨는 “공단에서의 일경험이 취업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국민연금제도와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 김정학 연금이사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국민연금제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청년들이 국민연금제도를 체험하면서 취업 역량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 3개월 만에 110만개 판매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선보인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했다. BGF리테일은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제품 상단의 초콜릿 코팅을 직접 깨뜨려 먹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을 깨뜨리는 과정에서 느낄 수

2

GS리테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올해 음악제에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6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고 김

3

신세계면세점, 메디큐브 '포에버 체리' 팝업 운영…장원영 협업 헤어브러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명동점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4일 문을 열었으며,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은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제품인 '리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