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의 택시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편안한이동’이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운수종사자 처우, 민원 관리,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편안한이동’은 전반적인 운영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최상위로 분류됐다. 함께 평가를 받은 또 다른 직영 운수사 ‘편안한이동 넥스트’도 3위로, 타다 직영 운수사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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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타다> |
‘편안한이동‘은 택시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로부터 고급택시 교육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인 ‘모빌리티아카데미’를 통해 자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택시 서비스 ‘넥스트’ 운행을 위해서는 해당 교육 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 이를 통해 사고율을 낮추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 하차 후 진행되는 만족도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개월 평균 기준으로 부정 평가 비중은 전체 운행 건수의 0.4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고객 경험을 관리하기 위한 내부 모니터링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타다 관계자는 “직영 운수사를 통해 택시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하며, 운전자 근무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서울시의 평가 제도로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중심으로 한 택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와 운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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