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더 워킹데드: 매치 3’, 퍼즐과 IP파워로 서양권 공략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0:58:19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신작 퍼즐 RPG '더 워킹데드: 매치 3'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컴투스 신작 퍼즐 RPG ‘더 워킹데드: 매치 3’ 대표 이미지. [이미지=컴투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에서 개발했다. 워킹데드는 워커라고 불리는 되살아난 시체들로 인해 문명이 파괴된 근 미래에서 생존자들이 벌이는 처절한 투쟁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출간된 로버트 커크만의 그래픽 노블(만화형 소설)이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미디어 믹스가 만들어졌다.

 

국내에선 드라마와 게임 등으로 더 잘려져 있는 IP지만, 워킹데드 열풍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원작 또한 명성을 자랑한다. 원작 그래픽 노블은 2012년과 2013년에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기반의 스핀오프 작품도 서양권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워킹데드의 서양권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을 위해 다른 무엇보다도 원작 그래픽 노블의 감성을 충실히 재현했다. 스토리 또한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며, 게임 내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각종 컷 신도 코믹스 스타일로 구현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퍼즐은 가장 대중적이고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르이며,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그 팬덤이 짙게 형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3 매치 퍼즐의 경우는 지금까지 다양한 버전과 방식의 게임이 출시됐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제목답게 3 매치 퍼즐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작 캐릭터를 이용해 자신의 덱을 구성하고 전투나 건설, 생산 등으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가미돼 있지만,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투만큼은 퍼즐을 풀어가며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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