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전통차 다과상 프로모션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1:07:2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전통차(茶)를 중심으로 한 다과상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헤리티지(Taste of Heritag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백산차, 청태전, 댓잎차, 오과차, 흑삼차 등 총 5종의 전통차 중 2종을 선택해 한식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은 2인 기준 5만9천원이며, 흑삼차 선택 시 5천원이 추가된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전통차 다과상 프로모션 진행

백산차는 고조선 시대부터 음용돼 온 차로 솔잎과 박하 향이 특징이다. 청태전은 삼국시대부터 전해지는 발효차로 깊은 풍미를 지녔으며, 댓잎차는 대나무 잎 특유의 상쾌한 향과 구수한 맛을 더한다. 오과차는 대추·생강 등 다섯 가지 과실을 달여 만든 약용차다. 흑삼차는 6년근 흑삼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차로, 귀한 약재로 평가받는다.

호텔 관계자는 “대표적인 전통차를 선별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과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