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축’ 킬리안 음바페, 코뼈 골절 수술 불필요…조별 2차전 출전 여부는?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3:07:23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 골절 사고를 겪은 킬리안 음바페가 수술을 피해갔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필리프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은 “음바페는 처음 진단에서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대표팀 의무팀이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 킬리안 음바페 [AP=연합]

 

다만 오는 22일 예정되어있는 네덜란드와의 D조 2차전의 음바페 출전 여부는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음바페는 이날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오스트리아와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르는 도중 부상을 당했다. 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의 어깨에 코를 부딪힌 것.

당시 육안으로 코가 붓고, 상당한 출혈이 나온 것이 확인 됐지만 음바페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다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후반 45분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주심에게 옐로카드를 받았고, 이후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됐다.

그라운드에서 내려온 음바페는 곧바로 뒤셀도르프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 후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22, 26일 각각 네덜란드, 폴란드와 조별리그 2, 3차전을 가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