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차량분야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1:36:58
차량 및 부품 제작사 등 30여개 업체와 계약제도, 애로사항 등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차량분야 협력사와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납품과정에서의 청렴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31개 철도 차량분야 31개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부품 납품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및 부품 구매 시 규격심사부터 검사, 납품까지의 업무절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공정한 운영 기준과 계약 시스템을 설명했다.

특히 △납품검사 간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 △부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 등 협력사의 애로사항에 답변하고,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