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새 글판···“우리지구를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23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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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메시지 전달, ESG문화 확산 노력
고객 직접 참여 공모작, 소통 강화

“우리지구를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

 

우리은행이 본점 건물에 ESG문화 확산을 위한 새 글판을 게시했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공모작으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친환경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우리은행 본점 건물 외벽에 고객 참여 글판 공모전 수상작 ‘우리지구를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을 4월 29일까지 게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본점 건물 외벽에 고객 참여 글판 공모전 수상작 ‘우리지구를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을 4월 29일까지 게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작년 4월 회현동 본점 건물 외벽 글판에 고객들이 직접 응모하고 선정된 문구를 게시하는‘눈물 쏙 글판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공모전에서 주제별로 선정된 작품들을 작년 6월부터 게시하고 있으며, 이번 글판은 공모전 주제인 ▲우리나라 ▲우리가족 ▲우리의 꿈 부문에 이어 마지막 네 번째로 게시되는 작품으로 ▲우리지구 부문 수상작이다.

특히, 이번에 게시되는 글판은 다가오는 식목일(4월 5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ESG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은행의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님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문구로 글판을 게시해 그 의미가 더 컸다”며,“앞으로도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6월부터 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게시된 글판 문구는 ▲우리나라 (당신과 내가 모여 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인 우리나라가 참 좋습니다) ▲우리가족 (나는 스스로 빛나는 줄 알았는데 당신이 나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꿈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의 꿈이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요) 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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