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시험연구원, ‘중대재해처벌법 특별교육과정’ 개설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1:58:55
중대재해처벌법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 실무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오는 10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 실무’ 특별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좌측붜터 박달재 교수, 이준국 변호사, 함병호 교수, 김성주 변호사 (강의진행 순)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 경영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나, 법에 대한 이해 부족, 모호한 조항 해석, 형사처벌 리스크 증가 등으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 및 제조업체에서 경영책임자에 대한 수사·기소가 빈번해지고 실제 처벌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법적 대응 역량과 사전 예방조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재시험연구원은 기업 경영진과 안전보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응전략과 우수사례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대 법무법인 소속의 중대재해처벌법 전문 변호사와 노동행정과 학계를 아우르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한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 관련 내용은 방재시험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업무지원교육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2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3

NH농협銀, 발전에너지 2.1조 투자…전력산업 전문가 초청 GIB 포럼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에너지 분야 투자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투자 규모를 2조1000억원까지 늘린 가운데 전력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모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국대학교 박종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