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모빌리티, 올해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2년 연속 성과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3:28:15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위밋모빌리티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성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위밋모빌리티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위밋모빌리티

위밋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위밋모빌리티는 물류 및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가 주도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지원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고 국내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밋모빌리티는 스마트 AI TMS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이동·경로·배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AI로 가공·분석해 물류 배차를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차 및 경로 최적화용 데이터셋 구축, 실시간 이동·경로 데이터 분석,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물류 및 유통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최근 크린토피아, 홀템, 오비맥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실증 사례를 확보, 데이터 기반 물류 혁신을 입증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위밋모빌리티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를 활용한 물류 혁신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밋모빌리티는 기존 데이터 기반 솔루션의 고도화와 함께 추후 ▲배차 경로 최적화 ▲실시간 관제 데이터 분석 ▲유류비 절감 솔루션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등 종합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위밋모빌리티는 자사의 스마트 배차 최적화 솔루션인 ‘루티(ROOUTY)’를 통해 물류 최적화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온도 관제까지 도입하여 신선식품 및 의약품 물류에서도 안정적인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물류 및 유통 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알래스카항공, 유수진 한국 지사장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알래스카항공은 국제선 노선 확장,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및 글로벌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항공업계 베테랑 3인을 각 지역 본부 총괄로 임명했다. 먼저 알래스카항공은 유수진 한국 지사장을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수진 지역 총괄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노선을 관리하게 된

2

코레일, 수서평택고속선 KTX·SRT 연결 ‘비상대응 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

3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자회사 루도로보틱스 CEO 겸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Ludo Robotics)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한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루도로보틱스의 CEO로 선임됐다. 루도로보틱스는 피지컬(물리) AI 및 로보틱스 연구를 위해 크래프톤이 설립한 기업으로, 미국에 모회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