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에너지공단 연계 청소년 대상 '에너지업 캠프' 성료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11-27 13:57:0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에서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직무대행 김병찬)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300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에너지공단, SK C&C와 연계한 '에너지-UP 캠프'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UP 캠프는 미래세대 주인인 청소년에게 경험과 실천 중심이 되는 미래 에너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재생 에너지 음식 만들기 ▲탄소제로 투어링 ▲에너지 골든벨 등 참가 청소년의 에너지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이 운영됐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한 에너지-UP 수료식 운영 모습 [사진=국립중앙청소년원]

 

이번 에너지-UP 캠프는 비영리 단체와 민간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SK C&C에서 개발한 ESG 실천 앱 ▲행가래▲를 활동 전반에 적용해 캠프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천하도록 장려했다. 캠프 간 탄소 저감량에 목표를 달성한 학교 명의로 굿네이버스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너지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문화예술, 세계시민을 키워드로 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해 참가 청소년의 융합사고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김병찬 원장 직무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있어 에너지‧기후변화‧ESG 교육을 활성화해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약의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을 연구개발하고 더욱 다양한 협업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