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확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30 14:38:5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콘솔 플랫폼으로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확정하고, PS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콘솔 플랫폼 확정과 함께, PC 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을 포함한 세 가지 플랫폼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멀티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에게 보다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넷마블>

 

오늘(30일)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이지가 공개됐으며,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찜하기)도 할 수 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 개발진이 만드는 후속작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6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공개하면서 게임의 비전과 완성도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이며, 연내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관련 정보는 PS 스토어, 스팀 페이지, 공식 티저 사이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