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뎅, 배송비 포함 3만 원대 추석 선물세트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6:39:3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명절 선물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안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천절(10월 3일)이 추석 연휴 전날과 겹쳐 택배 물량이 조기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선물 준비를 앞당기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오마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배송비를 포함한 3만 원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어묵탕용 어묵, 우리 사과 떡볶이, 꼬치어묵 등으로 구성된 이번 세트는 간편가정식(HMR) 형태로 기획돼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마뎅은 밀가루, 색소, MSG를 첨가하지 않는 제조 방식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어묵 시장을 개척해왔다.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판매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며, 대표 상품인 ‘진짜 부산 떡볶이’는 누적 4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또 다른 제품인 ‘우리 사과 떡볶이’는 온라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국물 떡볶이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마뎅 관계자는 “고물가로 선물 선택이 어려운 시기에 가격과 구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추석 선물세트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오마뎅 가맹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 에이전트 1500개 실무 투입…조직 생산성 혁신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개인 업무에서 조직 전체로 확대하며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한 직원이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데이터 활용 환경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은 1일 개인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2

KB국민銀, 12조6000억 AI 금융주선 확보…네이버 GPU 투자 뒷받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12조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시도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파이낸싱으로, 네이버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는다.KB국민은행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의

3

한국마사회, 광안리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포니와 해양환경 지킨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달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이다. 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