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10월까지 소비자보호 캠페인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06 15:10:34
  • -
  • +
  • 인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숨은 자산 찾아주기 본격화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그룹차원의 공동 캠페인 ‘신(新)한과 함께 하세요’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지켜요) ▲숨은금융자산 찾아주기(찾아요)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막아요) 등 3가지로 나뉘어 실시된다. 언제·어디서·어떤 ‘신한’을 만나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신한금융만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전한다는 것이 그룹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그룹차원의 공동 캠페인 ‘신(新)한과 함께 하세요’를 진행한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우선 ‘지켜요’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과 보이스피싱 사고대응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앱 지켜요 론칭과 함께 대고객 이벤트도 펼친다.

다음으로 ‘찾아요’는 은행의 휴면예금과 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 보험사의 미수령 보험금 등 고객의 숨은 금융자산에 대해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주인을 찾아주는 캠페인이다. ‘막아요’의 경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2주년 맞이 특별강좌 개최 ▲고객의 금융소비자 권리를 알림톡 등으로 안내하는 ‘고객 권리는 고객에게’ 캠페인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관련 그룹사 자체 점검 및 맞춤 컨설팅 지원 등으로 잰행된다.

막아요 캠페인은 무엇보다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캠페인이라고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강조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7월 신한금융지주 내에 소비자보호 부문을 신설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신한의 중심에 고객을 바로 새기다’라는 전략 슬로건이 선포되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으로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금융소비자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강화 ▲완전판매문화 정착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 4대 전략과제로 요약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4대 전략과제로 수립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 수행과 함께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